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019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 없는 전쟁이 일어날지 주목 된다. 삼성전자가 MWC 2019 개최전 갤럭시S10·폴더블폰을 미리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호랑이 없는 굴에 여우가? LG전자·화웨이·샤오미·소니의 회심의 일격이 있을지 궁금한 mwc 2019다.

MWC 2019는 내달 25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세계 최대 모바일전문전시회로 모바일 분야 전 세계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MWC2019(Mobile World Congress 2019)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로 불리며 모바일 분야 뿐 아니라 인공지능, 자율자동차, 사물인터넷 등 전 분야에 걸쳐 전 세계 트랜드를 미리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는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공식 지정 여행사 ㈜아이비여행, 아이티박람회와 함께 MWC2019 스페인 바로셀로나 참관단을 모집한다.

전시 기간: 2019년 02월 25일(월)-02월 28일(목)

주 최: GSM Association

전시 장소: Fira Gran Via

전시 규모: 204개국 2400여개 업체 15만 명

전시 품목: App Planet Exhibition, Country Pavilions, Green Technology Pavilion,

Graphene Pavilion, GSMA Innovation City, Internet of Things(Iot) Pavilion, Mobile Cloud Pavilion, NFC & Mobile Money Pavilion, Wearables Pavilion

최재홍 강릉원주대학교 과학기술대학교 교수와 함께하는 전문가 전시 투어도 함께 진행한다.

산업전문가가 주목하는 기술, 제품을 주제와 상관없이 종합적으로 안내

휴대폰, 5G, AI,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IoT, 4차 산업 등

최재홍 교수

MWC 연속 10년차 참석, (전)NHN Japan 사업고문, (전)e-Samsung Japan 사업고문, (전)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위원장, (현) 카카오 사외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