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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 성료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 성료
  • 이고운 기자
  • 승인 2019.03.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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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가 3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명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유재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 실장, 오현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심사부 부장,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이영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원장, 임영진 대한병원협회 회장, 이향애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김병근 KNN 사장, 김두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 원창묵 원주시 시장, 김초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 박연준 의학신문사 회장, 이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석웅 국군의무사령부 사령관, 응웬 민 뚜안 베트남 보건부 의료기기 및 병원건설 국장, 포모사 루 대만의료기기협회 회장, 프란시스 반 패리스 GE헬스케어코리아 사장, 오연호 한림의료기 사장,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 병원장, 김종재 서울아산병원 연구원장,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신동진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회장, 지홍익 대한의공협회 회장, 김충한 한국이앤엑스 회장, 이재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 등 관계인사가 참석했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대한의공협회, 의학신문사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KIMES 2019는 코엑스전시장 1층, 3층 전관과 그랜드볼룸 및 로비 등 총 40,500㎡의 규모로 개최됐다.

“Meet the Future”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KIMES 2019에는 695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하여 미국 129개사, 중국 185개사, 독일 84개사, 일본 53개사, 대만 59개사, 이탈리아 23개사, 스위스 20개사, 영국 17개사, 프랑스 14개사 등 36개국 1,403개사의 업체가 참가하여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 점을 전시 소개했다.

특히, 영상진단장비사인 국내의 삼성전자/삼성메디슨,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LG전자, SG헬스케어, 디알젬 등은 물론 GE Healthcare, PHILIPS 등 세계적인 기업의 참가와 헬스케어의 인바디, 셀바스헬스케어, 소독기의 한신메디칼, 의료정보의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물리치료기의 대성마리프, 스트라텍, 레이저치료기의 루트로닉, 의료용품의 인성메디칼 등 국내외 대표적인 기업들이 참가했다.

또한, 로봇 의료기기관련 전시품이 최근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 인공관절 수술로봇, 보행보조 로봇, 로봇재활 시스템 등 국내외 제조사들이 참가하여 첨단 로봇의료기기를 시연했다. 또한, 의료분야의 3D 프린터 기술 및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가 개최되며, 국내외 3D 프린터 제조사가 참가하여 여러 암수술에 활용된 3D 프린팅 부품과 병원에서 활용한 내시경 맞춤캡 등 의료분야에 활용된 다양한 3D 프린팅 부품을 직접 보고 상담 받을 수 있는 장이 만들어 졌다.

주요 전시분야로는 진찰 및 진단용기기 201개사, 임상․검사용기기 60개사, 방사선관련기기 94개사, 수술관련기기 162개사, 치료관련기기 149개사, 재활의학․물리치료기 259개사, 안과기기 21개사, 치과관련기기 36개사, 중앙공급실장비 35개사,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 125개사, 의료정보시스템 45개사, 한방기기 12개사, 피부미용 및 건강관련기기 267개사, 그밖에 제약, 의료부품, 의료서비스, 의료용품 등 의료산업 전반에 걸쳐 최근의 의료환경의 변화를 반영하는 새로운 제품들이 대거 선보였다.

올해부터 비즈니스 시너지를 위해 병행개최되는 Medical Korea 2019(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컨퍼런스)는 국제 의료 시장의 정보 교류와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주최로 매년 개최 되는 국제의료콘퍼런스 및 전시회로서 국제 의료시장, 새로운 패러다임의 발견, 의학교육 글로벌 교류 협력 전망, 외국인환자 새로운 서비스 전략 모색, 디지털헬스케어 전략 및 신시장 모색, 의료서비스 분야 온라인 마케팅 동향, 의료·웰니스 관광의 혁신 (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 세션 구성 등 총 10개 내외 세션의 컨퍼런스와 병원서비스를 위주로한 전시회(코엑스 D홀)로 구성 운영 됐다.

전시회 기간동안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는 “Smart Patient Care Solutions”이라는 주제로 비덜 다울(Bidur Dhaul) 필립스 아태본부 본부장의 Keynote 강연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미래환경 대응”, “미래 의료기기 및 기술세미나”, “의료산업 정책세미나”, “의료인을 위한 특별강좌”, “의료ICT 및 디지털 스마트 헬스케어 세미나”, “의료경영컨설팅”, “3D 프린팅 세미나”, “Global Trade Conference”를 비롯하여, 서울시 방사선사 국제학술대회, 서울시 물리치료사 학술대회 등 총 180여 회의 세션이 진행됨으로써 전문의 및 의료관계인에게 다양하고 수준높은 의료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이고운 기자 lgw@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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