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10 10:46 (화)

EMK...2019 한국전자제조산업전에 가다
EMK...2019 한국전자제조산업전에 가다
  • 이고운 기자
  • 승인 2019.05.26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한국전자제조산업전/사진:이고운 기자

전자 제조 산업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렸다.

‘2019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9, 이하 EMK 2019)’는 총 다섯 가지의 주제를 가진 세부 전시회를 선보였다. 

▲SMT/PCB & NEPCON KOREA(국제 표면실장 및 인쇄 회뢰기판 생산기자재전), ▲PHOTONICS & LED SEOUL(포토닉스 & LED 서울), ▲PRINTED ELECTRONICS & ELECTRONIC MATERIALS SHOW(국제 인쇄전자 및 전자재료 산업전), ▲FILM TECHNOLOGY SHOW(국제 기능성 필름 산업전), ▲COLLABORATIVE ROBOTICS ZONE(협동로봇파빌리온)이다.

▲SMT/PCB & NEPCON KOREA에서는 SMT 생산에 필요한 기계 및 자재, PCB 어셈블리 솔루션, 자동차 전장 생산에 필요한 기계 및 자재, 모바일 제조 솔루션, 태양광 에너지 생산에 필요한 기계 및 자재, 자동화 생산에 필요한 기계 및 자재, 전자부품 및 검사 시험장비, 전자파 대책 기자재, BGA/SMD 수리장비, 납연기 정화장비, 포밍기, 납땜기기/고주파 납땜기기 등 전자제조의 핵심 기술을, ▲PHOTONICS & LED SEOUL에서는 광 부품?소재, 레이저 및 레이저 응용장비, 광학측정 및 시험분석 장비, 녹색 광산업, LED 제조 장비, LED 재료 및 부품, 백라이트(BLU) 생산기자재, 열대책기술, 검사기/측정장비 등 LED와 LED 적용 산업에 관련한 기술을, ▲PRINTED ELECTRONICS & ELECTRONIC MATERIALS SHOW에서는 PE소재·소자 및 응용제품, 공정장비, 기술&설계기술, 평가 측정 장비 등 전자 제조업에 필요한 재료에 관련한 기술을, ▲FILM TECHNOLOGY SHOW에서는 고기능성 필름, 기능성 접착 테이프, 필름제조 설비 및 가공 장비, 클린룸 장비 등 필름 제조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술을, ▲COLLABORATIVE ROBOTICS ZONE에서는 로봇 운영 소프트웨어, 로봇 연동 시스템, 로봇 통신 기술, 센서·모터·PLC·HMI 등 로봇에 움직임에 제어에 필요한 기술을 각각 만나볼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한국자동차전장제조산업전(Auto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9, 이하 AMK 2019)이 동시 개최되어 전자 제조 분야뿐만 아니라 자동차 제조 분야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

전자 제조 산업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모든 과정을 전반적인 부분을 살펴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SMT/PCB 관련 부스들의 인기가 매우 높았는데 최근 전자 제조 분야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스마트 팩토리 반응형 SMT 데모 라인이 이번 전시회 20주년을 기념하여 한화와 주최사의 주관으로 시연됐다.

한화의 신제품 HM520과 함께 국내 SMT 전문업체 파멕스, ESE, 펨트론, TSM, 미르텍 사가 공동으로 High Performance, Zero defect, human interface를 실현한 Smart factory SMT Solutions를 만나볼 수 있었다. 관련 내용들을 전시된 기계들과 함께 정해진 시간마다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회 시작 전 ▲온라인 사전 매칭, ▲전시회 기간 중 직접 대면 매칭, ▲전시회 종료 후 사후 매칭 관리 등을 통해 참가업체와 관람객 간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한 재료연구소의 전기·전자용 첨단 기술 설명회, KAMP 춘계 심포지움, 2019 국제 미래 자동차 포럼 등 여러가지 관련 행사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전자 제조 산업에 다양한 모습들을 함께 볼 수 있었다.

 

이고운 기자 lgw@hmg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