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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최초 하이브리드형 카메라 '리플레이' 출시…초경량·초소형·편리함·특별함 모두 갖춘 제품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최초 하이브리드형 카메라 '리플레이' 출시…초경량·초소형·편리함·특별함 모두 갖춘 제품
  • 이고운 기자
  • 승인 2019.06.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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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퓰러사이언스 이고운 기자] 한국후지필름㈜은 인스탁스 미니 라인 최초의 하이브리드형 카메라 ‘LiPlay(리플레이)’ 예약판매를 12일부터 실시하고, 정품 등록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품 가격은 20만 9천원이며, 공식 판매는 오는 15일부터 교보문고 전 지점에서 진행된다. 이후에는 오픈 마켓, 종합몰, 후지필름 직영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함께 진행하는 정품 등록 프로모션은 제품을 구매하고 정품 등록을 마친 구매고객 선착순 1천명 한정으로 정품 케이스와 스트랩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리플레이는 Live Life & Play를 슬로건으로, 255g의 초경량에 작은 핸드백에도 들어가는 초소형 사이즈를 갖췄다. 인스탁스 라인 중 가장 작은 미니 제품임에도 디지털 카메라 기술을 접목, 디스플레이를 통해 촬영한 사진 중 원하는 사진만을 선택하고 출력할 수 있다. 

2시간 완충 후 약 100장의 사진을 인쇄할 수 있다. 한 장의 이미지를 전송하고 인쇄하는 데까지 단 12초면 충분하다.

특히 촬영 순간의 음성을 녹음하는 ‘Sound’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녹음된 소리를 QR 코드로 변환하여 사진과 함께 인쇄하며, 스마트폰을 QR 코드에 갖다 대면 녹음한 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30가지의 프레임과 6가지 필터가 재미를 더한다. 

블루투스와 스마트폰 전용 앱을 사용하면 리플레이의 더 편리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를 연결하면 스마트폰 내 이미지도 간편하게 인쇄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리모컨처럼 활용하는 원격 촬영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여행 시 DSLR과 즉석카메라를 둘 다 들고 갈 필요 없이 리플레이 하나만 챙기면 된다”며 “특히 이번에 새로 도입된 Sound 기능으로 사진과 소리를 함께 간직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고운 기자 lgw@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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