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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 건은 상상 속 무기가 아니었다
테이저 건은 상상 속 무기가 아니었다
  • 임현재 기자
  • 승인 2019.09.05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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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 건의 발명은 소설에서 시작하였다. 소설에 등장 한  이무기는 과학자들에 의해 연구 되었고 드디어 현실화된 것이다.

1991년에 발표된 소설 <톰 스위프트와 전자총>에서는 표적에 엄청난 전류를 흘려 기절시키는 총을 발명한 소년의 이야기가 나온다. NASA 엔지니어인 잭 커버는 이 아이디어를 타당하게 여겨, 현실로 구현했다. 이름도 소설에 나온 이름을 그대로 따왔다. 배터리에서 나온 전류를 전극을 통해 표적의 신경계에 흘려보내는 이 무기는 1974년 특허를 얻었다. 이 무기가 테이져다.

 

임현재 기자 limhj@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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