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처음부터 정교한 바비큐 장비로 음식을 요리하지 않았다. 현대의 초보자들에게도 그런 장비는 필요 없다. 여기 나오는 다섯 가지 도구들을 사용하면 누구나 음식을 맛있게 익혀 먹을 수 있다.
요리
웨버 오리지널 프리미엄 22인치 숯 그릴은 1952년 출시 이래 약간의 현대화 개수를 빼면 그리 크게 변한 것이 없다. 그 현대화 개수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은, 본체 아래에 알루미늄제 재 받는 용기가 추가된 것이다. 이 용기가 있기 때문에 재를 쉽게 처리하고, 장비 상부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화상 예방
아무리 숙련된 요리사의 손이라도 불타는 연료의 열에 닿으면 화상을 피할 수 없다. 케블라 섬유와 가죽으로 만들어진 킴 유안 장갑은 섭씨 343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손을 보호해 준다. 또한 두께가 1.2mm에 불과하므로 손을 편안하게 놀릴 수 있다.
고기 운반
집게가 길다라면 뜨거운 불길 위로 손을 뻗지 않아도 된다. 스테인리스강제 17인치 케이브 툴스 집게는 본체에 굵은 홈이 나 있고, 끝에는 이빨 모양이 나 있다. 때문에 갈비나 미끄러운 비건 소시지 등의 음식도 잘 옮길 수 있다.
온도 확인
서모 웍스 스모크의 감지기 하나를 음식에, 또 하나를 쇠살대에 끼워 음식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 통달거리 90m 짜리 무선 수신기로 측정값을 확인할 수 있다. 음식이 충분히 익으면 알림이 나온다.
소제
브러시가 낡으면 털이 빠진다. 그리고 거기서 나온 유해한 금속 입자가 음식에 묻을 수도 있다. 그러나 유콘 글로리 프리미엄 스크래퍼는 아예 빠질 털이 없다. 이 간단한 참나무 패들은 쓸 때마다 석쇠에 맞게 길이 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