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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블록체인 메인넷...블룸테크놀로지 로커스체인이 이룬다
퍼블릭 블록체인 메인넷...블룸테크놀로지 로커스체인이 이룬다
  • 안재후 기자
  • 승인 2020.05.25 09:11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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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준의 탈중앙화와 저비용 고성능을 동시에 달성한 블룸테크놀로지의 로커스체인 플랫폼이 실사용 가능한 고성능 탈중앙화 퍼블릭 블록체인 트릴레마 해결을 시도하여, 이미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국가 발행 화폐나 초국가적 거래 네트워크 등 오직 고성능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만이 이루어 낼 수 있는 글로벌 규모의 고도 신용 사업들을 생각해 볼 때, 어느 국가에서 강력한 베이스 프로토콜을 만들어 내느냐는 미래 국가 디지털 인프라 경쟁력에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한국은 여타 선진국에 비해 플랫폼 블록체인 분야의 기술의 축적이나 투자가 매우 늦었고, 참여한 기업의 수도 매우 적은 편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이 분야의 경쟁력에 대에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탈중앙화의 핵심은 합의 운영비용을 낮추어서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로커스체인 이상윤 대표는 “BFT-VRF 컨센서스와 네트워크 사용량을 95% 줄이는 다이나믹 네트워크 샤딩, 원장의 사이즈가 늘어나지 않으면서도 검증을 가능하게 하는 베리파이어블 프루닝(이상 특허 출원 중) 등의 획기적인 기술로 합의 참여 컴퓨터(모바일 디바이스)의 리소스 사용량을 기존 대비 90%이상 줄였고, 대규모 사용에도 성능의 저하가 없도록 하는 확장성을 갖추기 위해 AWTC라는 원장 구조(특허 출원 중)를 구현하였다고 말한다.

특히 기존의 여타 프로젝트들이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이나믹 샤딩을 기술적으로 더 높은 수준에서 구현했다고 한다.

심지어 이러한 기술들이 현재 90% 이상 코딩이 되어 곧 테스트 넷을 통해 공개가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되었다고 하니, 사실이라면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나라의 방역 시스템이 세계 최고 수준이 되어 있었던 것처럼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 최고 수준으로 개발이 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이 대표는 기술은 거짓말을 할 수 없다. 인풋과 아웃풋이 분명하고 테스트를 통해 검증할 수 있다. 정말로 이러한 기술이 우리나라에서 개발되고 있는 것이 맞는지 블록체인 기술의 전문가들이 이를 테스트하고 검증해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로 높은 수준의 기술이 분명하다면 국가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의 퍼블릭 블록체인 메인넷으로 완성시켜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최초로 전 세계적으로 신용 카드처럼 편리하게 대규모 실사용이 가능한 탈중앙화 플랫폼을 보유하게 되는 것이다.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안재후 기자 anjaehoo@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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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2020-05-26 11:24:55
자금보증된다고 해서 800원에 산게 현재 6원인거 맞고요. 제 글에 반대 누르는 분들은 모두 다 공범으로 알고 아이큐 이큐 다 추적해서 허위사실유포 및 사실왜곡방지법, 진실진흥법, 가상자산사기방지법에 따라 싹다 고소하겠습니다.

로커스 2020-05-26 06:21:09
기술개발이 거의 다가온거갔네요
힘내시고 ..
화이팅입니다^^

어머니 2020-05-25 23:39:52
800원에 샀는데 지금 6원

동근영 2020-05-25 12:12:34
블룸테크놀로지는 2018년 2월 자신들이 개발한 일종의 ‘석유코인’인 ‘로커스체인’으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기업 아람코의 원유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며 150원에서 많게는 2000원대에 코인을 판매했다. 취재 결과 블룸테크놀로지와 아람코 사이에는 어떠한 계약도 없었다. 현재(3월 14일) 로커스체인 가격은 10원도 안 된다.
  
  결과적으로 사기로도 볼 수 있는 코인을 판매하는 데 레○○도 관여했다. ‘세미디어’라는 회사를 활용해 코인을 판매한 것이다. 레○○은 회사 강당에 블룸테크놀로지 영업총판을 초대, 코인 홍보를 하게 한 후 세미디어 명의로 코인 판매 계약을 맺었다. 판매한 코인만 100억원가량이다.
  
  코인 판매에 밸류 관계자들이 개입한 정황도 있다. 밸류의 지점장이었던 문모씨가 블룸테크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