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전송! 전자! 현미경! 막스 크놀과 에른스트 루스카는 이 세 가지를 하나로 묶은 도구를 만들었다. 그로부터 8년 후 처음으로 바이러스를 보는 데 성공했다. 과학자들은 세포 표본에 빛 대신 전자를 쐈다. 전자가 표본에 명중하면 이미지를 만든다. 그러면 이 이미지를 형광 스크린에 투사해 확대하면 된다.
1939년, 전송! 전자! 현미경! 막스 크놀과 에른스트 루스카는 이 세 가지를 하나로 묶은 도구를 만들었다. 그로부터 8년 후 처음으로 바이러스를 보는 데 성공했다. 과학자들은 세포 표본에 빛 대신 전자를 쐈다. 전자가 표본에 명중하면 이미지를 만든다. 그러면 이 이미지를 형광 스크린에 투사해 확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