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2 11:22 (수)

차세대소형위성 1호, 추진체 세부 점검 연장으로 발사 연기…11월 25일~26일 또는 12월 1일 발사 예정
차세대소형위성 1호, 추진체 세부 점검 연장으로 발사 연기…11월 25일~26일 또는 12월 1일 발사 예정
  • 이고운 기자
  • 승인 2018.11.19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차세대소형위성 1호(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파퓰러사이언스 이고운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원(총장 신성철, 이하 카이스트)은 ‘차세대소형위성 1호’의 발사가 잠정 연기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차세대소형위성 1호는 당초 오는 11월 20일(화) 오전 3시 32분경(현지기준 11월 19일(월) 오전 10시 32분경) 미국 반덴버그(Vandenberg) 공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발사체(팰컨-9)를 제작한 스페이스X 社는 발사체 상태 점검 중 1단 추진체에 대한 세부 점검 기간이 연장되었다.

이에 따른 점검 소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결정에 따른 것으로 한국시간 기준 11월 25일에서 26일 사이 또는 12월 1일로 잠정 연기되었다.

최종 발사일은 점검이 모두 끝난 후에 결정될 예정으로, 1~2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소형위성 1호의 현지 발사 준비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카이스트 연구진은 발사 전까지 위성 상태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성공적 발사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고운 기자 lgw@hmg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