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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누군가 했더니...세계적인 투자자 반열에 오르게 된 계기는?
짐 로저스, 누군가 했더니...세계적인 투자자 반열에 오르게 된 계기는?
  • 정서현
  • 승인 2018.12.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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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짐 로저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미국 월가의 전설적 투자자, 원자재 투자의 귀재로 불리오는 금융인이다.

짐 로저스는 장은 지난 1942년 생으로  올해로 76세다.

그는  미국 예일대에서 역사학을 공부했고 영국으로 건너가 옥스퍼드대에서 철학과 정치학, 경제학 석사를 땄다.

월가에서 1년 남짓 경력을 쌓던 로저스 회장은 베트남전쟁이 발발하자 곧바로 참전했고 미국으로 돌아온 후에는 다시 월가로 가 투자은행인 안홀드 앤 S.블레이크로더에서 일했다.

당시 그 회사에서 직장 동료로 만난 조지 소로스와는 1973년 헤지펀드인 퀀텀펀드를 설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47% 상승한 1970년부터 1980년까지 10년간 4200%라는 경이로운 투자수익을 올리며 세계적인 투자자 반열에 오르게 됐다.

또한  짐 로저서는 37세에 월가를 떠난 뒤로 두 차례나 세계를 일주했고 그 과정에서 얻은 투자 아이디어를 책으로 엮고 강연으로 풀어내는 일도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정서현 jung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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