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희가 치명적인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크리스마스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소희는 차 안에서 셀프로 영상을 촬영 중이다.

그는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다가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만끽 중이다.

인형으로 착각할 정도의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상큼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소희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도 남다른 댓글을 달았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희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통해 마이티마우스와 콜라보 무대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