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현이 남다른 귀여움을 뽐냈다.
그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방이 말고 이제 얘 할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총 5컷의 조현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인형을 들고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인형과 얼굴을 맞대기도 하고 인형을 바라보기도 하고 뽀뽀를 하고 있기도 하다.
마치 어린아이가 인형을 좋아하듯 그 역시 순수한 동심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조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뻐요" "너무 귀여워" "안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은 MBC '진짜사나이300'을 통해 남다른 매력을 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