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연소 특수 분장 영화감독이자 크리에이터 퓨어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오후 방송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는 특수 분장 콘텐츠를 다루는 크리에이터 퓨어디가 첫 등장했다.
사실감 넘치는 분장과 연출력으로 구독자를 사로잡은 퓨어디는 국내 최연소 특수 분장 영화감독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실력자다.
퓨어디는 독학 끝에 미국 UFC 무대에 초청을 받는가하면 중국 영화의 최연소 특수 분장 감독으로 활약하는 등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퓨어디는 김숙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개그우먼에게 분장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퓨어디는 공포영화로 하루를 시작하는 엉뚱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홍사운드는 매운김치와 통닭다리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