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1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침, 부은얼굴, 그래도 좋다고. 주말입니다. 좋은 아침"이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외에서 찍은 사진으로 그는 역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꾸밈없이 수수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진서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멀리서 봐도 한 눈에 포스가 느껴짐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예뻐요" "여유로운 주말입니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며 소통을 시도했다.
한편 윤진서는 최근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