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엠앤비 여성병원은 “임신 전, 후 주수에 맞게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태아를 생각하는 현명한 예비 엄마라면 산전검사로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이젠 당연시되고 있다. 산전 검사는 임신 전 및 임신 초기에 임산부 상태를 검사하는 것으로 특정 주수마다 해야 하는 검사다. 산전 검사 항목엔 혈액 검사(혈액형, 빈혈, 간기능, 간염, 갑상선, 매독, 풍진, 에이즈, 비타민D검사 등), 소변 검사, 초음파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등이 있다.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산모라면 임신 4개월 전부
2018.07.13 18:28